신동, 유두 수술 충격 고백···신기루는 장례식장 수육 3번 리필(라디오스타)

입력 : 2025.09.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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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빙송된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제공

3일 빙송된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제공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웃음 전달이 아닌, 출연진의 진솔한 고백이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930회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3.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올랐다.

최고의 1분은 방송인 신기루가 ‘경조사 맛집 BEST3’를 공개하며 장례식장에서 수육을 세 번 리필한 일화를 소개한 장면이었다.

방송인 서장훈은 ‘재산 2조설’ 루머에 대해 “기사만 나면 ‘2조 거인’이라고 붙는다. 돈 빌려달라는 편지까지 온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중 성대결절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고, 후배 민경훈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신기루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돌잔치,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 신촌의 한 장례식장을 ‘경조사 맛집’으로 꼽았다. 그는 “슬픔을 억누르면서 먹었다. 그래도 웃으면서 먹진 않는다”라고 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은 시원, 이특과 결성한 유닛 ‘L.S.S’ 활동 계획을 밝혔다. 과거 ‘뽀뽀뽀’ 출연 당시 유두 수술을 한 사실도 고백했다.

방송인 나선욱은 34kg 감량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는 “가수 강민경이 노래를 한 곡 같이 하자고 했는데, 당시 스케줄이 안 맞아서 제가 감히 거절했다”라며 이후 함께한 콘텐츠가 성공을 거둔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10일 방송은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출연하는 ‘마음은 부자 아빠 몸은 가난한 아빠’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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