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마음고생 심했나…기다리던 소식에 딸 품에 안겨 눈물

입력 : 2025.09.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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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SNS 캡처

김성은 SNS 캡처

유튜브 계정이 삭제됐던 배우 김성은이 약 일주일 만에 유튜브 채널을 돌려받고 눈물을 보였다.

3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삐삐(팬덤명)들~ 기쁜 소식 전한다! ‘햅삐 김성은’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복구됐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김성은은 “며칠 전 이유 없이 채널이 삭제되어 마음이 많이 아팠고, 복구가 되지 않아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라는 마음까지먹었다”며 “오늘 저녁 식사 중 갑자기 유튜브 알림이 뜨면서 채널이 복구된 사실을 알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기쁘다”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삐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채널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콘텐츠와 영상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영상 속 김성은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전화를 받고 있다. 전화를 끊은 후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지 두 손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앞에 앉아있던 딸이 달려와 김성은을 안았다.

김성은 SNS 캡처

김성은 SNS 캡처

앞서 지난달 김성은은 “조금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26일 저녁에 갑자기 유튜브 채널이 예기치 않게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며 유튜브 채널이 돌연 삭제됐다고 밝혔다. 당시 김성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YouTub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더는 채널이 공개되지 않음이 공지됐다.

김성은은 “제작진과 함께 바로 이의 신청은 해뒀다. 그래도 지난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가꿔왔던 공간이라 순간 너무 속상하더라”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채널인 만큼 곧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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