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 연합뉴스
‘재벌집 막내아들’로 JTBC 역대 시청률 2위라는 기록을 세운 송중기가 ‘마이 유스’로 돌아온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마이 유스’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천우희, 송중기, 이주명, 서지훈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활약했다. 이 작품은 JTBC 기준 역대 2위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송중기는 멜로 장르를 담은 드라마 ‘마이 유스’로 돌아왔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다.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성공적으로 종영한 이후, ‘마이 유스’의 흥행에도 부담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평소에 결과 값에 부담을 느끼는 편은 아니라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송중기는 “역대 2위라는 걸 몰랐는데 알게 돼서 이제는 부담된다. 너무 감사하다고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말씀을 들으니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 ‘추가 촬영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