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우석. 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유재석 캠프’의 1차 직원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배우 변우석과 이광수다.
4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SNS에 “캠프의 주민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한다”라며 “유재석과 떠들어제끼고 놀아제끼고 까불어제끼는 색다른 민박 예능 ‘유재석 캠프’, 2026년 공개 예정”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믿고 보는 방송인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민박 주인장이 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손님은 왕이고, 유재석도 왕이 되는” 유재석의 민박 예능이라는 소개처럼, 일상 속 환대를 예능적 유희로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과 환상의 호흡으로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주며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선친자(선재에 미친 사람)’라는 신조어까지 낳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고정을 맡아 이목을 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최고 MC로 꼽히는 유재석과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 ‘유재석 캠프’에서 변우석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광수 또한 유재석의 ‘영혼의 단짝’으로 SBS ‘런닝맨’은 물론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범인은 바로 너!’ 등에서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도 ‘애착 인형’다운 존재감으로 어떤 웃음을 터뜨릴지 기대를 모은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유재석 캠프’가 유재석–이광수–변우석의 조합으로 어떤 색다른 민박 예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