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개념없다”던 딘딘, 결국 자아성찰했다···“내가 봐도 재수 없어”

입력 : 2025.09.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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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연합뉴스

딘딘. 연합뉴스

가수 딘딘(본명 임철)이 본인 역시 연예인임을 자각하며 셀프 디스를 했다.

지난 2일 딘딘의 유튜브 채널 ‘제철임철’에는 ‘연예인 메타 인지 중인 딘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21일 진행한 딘딘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편집본으로 딘딘은 유튜브 시청자들과 앞으로 유튜브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제철임철’ 캡처.

유튜브 ‘제철임철’ 캡처.

방송을 킨 딘딘은 라이브 방송이 낯선지 “이거 어렵다”라고 말하며 “이거 연예인들 특유의 재수 없는 발언 아니냐. 나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 내가 이 말을 하고 있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유튜브를 통해 오픽 시험 공부를 같이 해주면 좋겠다”는 시청자의 요청에 “오픽이 뭐냐. 이거 몰라서 다시 물어보는 것도 너무 연예인 같다. 별로다”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유튜브 ‘제철임철’ 캡처.

유튜브 ‘제철임철’ 캡처.

딘딘의 반응에 시청자들은 “너무 연예인같다”, “대배우같다”며 딘딘을 놀렸고 딘딘은 “나 좀 재수 없구나. 근데 어떡하냐 연예인 맞는데”라고 자폭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

유튜브 채널 ‘워크맨’

한편 딘딘은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연예인들은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니 그러는 것”, “연예인들이 일을 안해봐서 잘 못한다. 연예인이니까 다들 착하게 말해주는 거지 일반인이었으면 욕 먹었다” 등의 발언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딘딘의 강도 높은 발언에 시청자들은 ‘속 시원하다’, ‘백번 맞는 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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