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 마라톤 ‘10K 챌린지 서울’, 션과 함께 3000만원 기부 챌린지

입력 : 2025.09.05 16:47
  • 글자크기 설정
가수 션이 함께 하는 ‘10K 챌린지 서울’ 러닝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가수 션이 함께 하는 ‘10K 챌린지 서울’ 러닝 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러닝 페스티벌 ‘10K 챌린지 서울(10K CHALLENGE SEOUL)’이 기부 천사 션과 함께 기부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6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부터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참가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그룹으로 나뉘어 출발한다.

출발그룹은 ▲A그룹(40분 이내 BEST 챌린지) ▲B그룹(50분 이내 BEST 챌린지) ▲C그룹(60분 이내 BEST 챌린지) ▲D그룹(First Challenge –션과 함께하는 기부 그룹) ▲E그룹(First Challenge)으로 운영된다.

D그룹은 션과 함께 하는 기부 그룹이다. 이 그룹은 가수이자 ‘기부 러너’로 유명한 션과 함께 달리게 되며,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인 총 3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한국해비타트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에 기부된다.

이번 기부 프로그램은 러너들이 단순히 달리는 일을 넘어, 달리기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션과 함께 달리는 D그룹 참가자들은 자신의 러닝 경험을 기부와 연결하는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10K 챌린지 서울’은 MBC스포츠플러스와 WORLD21HQ 공동 주최로 열리며, 기존 마라톤 대회를 넘어 음악과 비주얼 연출을 결합한 서울 도심 속 러닝 축제로 기획됐다.

오전에 열리는 기존 마라톤과 달리, 일요일 오후 4시를 출발시각으로 정해 러너들이 달리는 동안 서울의 하늘이 노을로 물드는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여의도공원-KBS 본관-국회의사당-서강대교-여의도 IC 교차로-국회의사당-KBS 본관-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진다. 코스는 10㎞ 단일 코스이며, 총 1만5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