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군 제대 4개월 만 폭탄 발언 “난 한물간 사람” (핑계고)

입력 : 2025.09.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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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합뉴스

김연아. 연합뉴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핑계고’를 방문, 스스로 ‘한물간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예능 ‘핑계고’ 측은 ‘87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오늘은 귀한 분이 오신다”며 특별 게스트를 소개했고, 주인공은 바로 김연아였다.

김연아는 “저도 이제 옛날, 한물간 사람 아니냐”라는 겸손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누가 한물 갔냐. 그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마라”며 강하게 반박했고, 지석진 역시 “그럼 난 거의 사라져야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이제 현역은 아니니까”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유튜브 예능 ‘핑계고’

유튜브 예능 ‘핑계고’

이날 유재석은 김연아와의 오랜 인연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청소년 때부터 지켜봤던 사람”이라며 “20대, 결혼까지 다 봤다. 물론 결혼식에 초대받은 건 아니지만”이라며 은근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석진이 “초대했으면 갔겠네”라고 묻자, 유재석은 “내가 알아서 갔어야 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다 초대장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김연아도 “맞다, 초대 없으면 못 들어온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13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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