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생이었다 “계속 오디션 봐…너무 쉽게 생각해” (짠한형)

입력 : 2025.09.09 08:01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이영애가 딸이 아이돌을 준비 중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아이들이 지금 몇 살이냐”고 묻자, 이영애는 “지금 15살, 중학교 2학년 쌍둥이다”라고 답했다.

정호철이 “보니까 따님이 연예계 끼가 있는 걸로 안다”라고 말하자, 이영애는 “네 아들하고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다. 우리 딸은 지금은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 그냥 내버려둔다. 나중에 못 한다고 엄마가 막으면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라서 그걸 다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영애는 “우리 딸도 투바투 좋아하고 보넥도 좋아한다. 전 한편으로 그게 걱정이다. 되게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엄마 볼 때 좋은 것만 본다. 엄마의 이면은 못 봤다.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는 못 보니까”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 신동엽이 “애들 어렸을 때 양평 거기 살 때랑 학교 때문에 서울로 왔을 때랑 다르죠?”라고 묻자, 이영애는 “너무 다르다. 애들이 우리 어렸을 때 당근도 심었다. 당근 뿌리째 먹고 ‘너무 맛있다’ 이랬었다. 근데 서울로 오니까 배달 앱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한다. 마라탕 이런 것만 계속 먹으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