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우울증 증세 심각…홍혜걸 “답장 한 줄도 힘들어”

입력 : 2025.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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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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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여에스더의 우울증세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은 7일 자신의 SNS에 “최근 집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충분히 이해하지만, 우울증이라는 질병 탓으로 생각해주시길 빈다”고 적었다.

이어 여에스더의 상태에 대해 “간단한 한줄 답장조차 매우 힘든 의무가 돼 괴로워한다”고 전하며 “제가 제주로 내려간 이유도, 매일 억지로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게 본인에게 고역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혜걸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는 “회사와 직원을 위한 최고경영자(CEO)로서 최소한의 업무”라며 “한번 방송하면 일주일 내내 방에서 잠옷 차림으로 누워지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가정의학과 초빙교수와 개인 병원 원장으로 일하는 중이다. 또 영양제 사업까지 추진하며 지난 2022년에는 한 예능 방송에서 연 매출이 100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매출은 3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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