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자현, 신혼여행도 포기 “살아가는 게 더 중요”

입력 : 2025.09.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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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코미디언 윤정수의 예비 신부가 현실적인 면모를 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정수 오빠, 이제 꽃길만 걸어 쇼윈도 부부 생활 청산!! 찐 장가가는 윤정수와 최고의 이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남편 역할로 출연했던 코미디언 윤정수를 만났다.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했던 데이트 장소를 돌아다니며 곽거를 추억했다. 김숙은 윤정수의 연애를 눈치챘던 시기에 대해 “구본승 오빠랑 ‘구해줘 홈즈’를 찍는데 ‘난 (여자친구가) 있어’ 이러더라. 이래서 내가 구라까지 마라고 했는데 딱 봤더니 있더라. 이 오빠 낌새가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에 윤정수는 예비 신부에 대해 “똑 부러진다. 대신 눈치도 많이 본다”고 소개했고, 김숙은 “너무 잘 만났다. 오빠가 눈치를 좀 보고 살아야 한다.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이후 김숙은 윤정수의 예비 신부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예비 신부는 윤정수의 라디오 방송 때문에 신혼여행을 갈 수 없는 것에 대해 “신혼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예비 신부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적이고 섹시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했다는 그는 “오빠가 알면 알수록 지적이고 섹시하다.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처음에 반한 것도 그런 것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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