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연경’의 선택, 표승주·이나연 등 7인 라인업

입력 : 2025.09.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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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졍’ 포스터.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졍’ 포스터. MBC 제공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이 감독이 되어 구단을 창설하는 프로젝트로, 10일 표승주, 이진, 김나희 등 주요 선수 7명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되거나 아직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에게 재도전의 무대를 제공한다.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선수들이 다시 ‘원더’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신인감독 김연경’ 스틸 사진. MBC 제공

팀에는 국가대표 출신 표승주가 합류한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그는 올해 FA 미계약으로 은퇴 절차를 밟았으나 팀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유망주였던 세터 이진과 17년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뛴 베테랑 김나희도 함께한다.

입스로 1억6000만원을 포기하고 은퇴했던 이나연도 멤버로 합류해 코트로 복귀한다. 몽골 출신으로 한국 프로 무대를 꿈꿔온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역시 김연경의 선택을 받았다.

V-리그에서 두 차례 방출 후 해외 리그에 도전 중인 구솔과 드래프트 탈락 후 실업팀에서 7년간 활약한 ‘실업계의 여왕’ 윤영인도 팀에 힘을 보탠다.

제작진은 10일 선수단이 함께한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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