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성균관대 들어가 삐뚤어져…학사 경고 받았다” (나래식)

입력 : 2025.09.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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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나래식’ 화면 캡처

유튜브 ‘나래식’ 화면 캡처

‘마이 유스’의 두 주연 송중기와 천우희가 나래식을 찾았다.

10일 유튜브 ‘나래식’에 ‘송중기X천우희ㅣ우희: 나 오늘 삐뚤어지고 싶어!! 중기:난 이미...ㅣ마이 유스, 첫사랑썰, 천우희 클럽썰, 송중기 학사경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송중기의 요청으로 갈비찜을 만들었고, 천우희가 해산물을 좋아하다는 이야기에 연포탕도 만들었다. 송중기와 천우희는 박나래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송중기는 “얼마 전에 해외에 다녀와서 처음 먹는 한식”이라며 “이게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참은 것도 있어요. 너무 변태같나?”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얼마나 참았냐고 묻자 송중기는 일주일 동안 참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송중기와 천우희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었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송중기는 “저는 완전 모범생이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옆 여고에서 송중기씨 보러 많이 왔다고”라고 물었다. 송중기는 “친구들이 얘기해줬는데 그 당시에는 잘 몰랐다”고 답했다. 이에 천우희는 “인기가 많은 분들은 몰라”라고 너스레 떨었다.

송중기는 “재미없게 학교 생활을 해서 그랬는지 대학교에 들어가서 삐뚤어지고 싶어서 삐뚤어졌어요. 공부는 뒤로하고 학사경고 맞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뭐지?’하다가 배우 일을 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반면 천우희는 “그냥 평범했다”며 “완전 아싸였어요. 그래서 학교 적응 못해서 학교 휴학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연극 시작한 것도 친구 따라서 했는데 상도 좀 받고 잘한다고 해서 ‘내가 좀 괜찮나보다’ 생각하고 그러면 학교도 그 과로 가면 되지 않을까 했다. 학교에 가니까 너무 술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천우희는 “초반에는 재밌었다. 처음 해보니까”며 “딱 한 달 갔다. 그리고는 적응을 못해서 저도 학사 경고받고 방황하다가 현장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튜브 ‘나래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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