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김종국 “최근 정자 검사…2억1500마리 있다더라”(미우새)

입력 : 2025.09.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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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화면 캡처

SBS ‘미우새’ 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이 충격적인 정자 검사 결과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종국이 김희철, 김동현과 결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대해 “발표 몇 시간 전에 느닷없이 전화가 왔다. 머뭇거리더니 ‘좀 이따 런닝맨에서 얘기하면 기사가 다 날 텐데 알고 계시라’더라”며 김종국에게 미리 결혼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국은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며 궁금해하는 김희철에게 “전혀 (헬스) 그런 쪽이 아니다. 운동과 연관 없다”며 “다른 건 얘기 안 하는데 나오는 얘기들 있지 않냐. 다 사실이 아니다. 결혼하는 것만 맞다. 성별 빼고는 다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신랑 신부 양측이 하객을 각각 50명씩 초대했다고 밝히며 “교류가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는 사람들,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만 불렀다. 헬스장 관장 형 불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회는 유재석이 축가는 본인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세 계획에 대해 “나이가 있으니까 한 명 해야지”라며 “건강한 아이가 나오면 감사할 것 같다. 최근에 정자 검사를 했는데 2억1500마리였다. 남성 호르몬은 9.98로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SBS ‘미우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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