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지혜 KBS2-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웰브’ 말숙 역 출연장면. 사진 STUDIO X+U
배우 안지혜가 KBS2와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 공개된 드라마 ‘트웰브’의 종방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트웰브’에서 안지혜는 등장하는 12명의 천사 중 가장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추진력을 가진 ‘말의 천사’ 말숙 역을 맡았다. 그는 전투 본능이 살아있는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연기를 오가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7회에서는 과거에서 돌아온 양미(양의 천사)와의 결투 장면에서 속도감과 타격감이 살아 있는 액션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배우 안지혜 KBS2-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웰브’ 말숙 역 출연장면. 사진 STUDIO X+U
단단한 체력과 타고난 운동신경 그리고 캐릭터에 녹아든 눈빛과 동작까지 더해 말숙은 ‘하드캐리 천사’의 모습을 보였다.
안지혜는 14일 종방 후 소속사 리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웰브’를 함께한 시간은 제게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최고의 스태프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한 여정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멋진 장면을 위해 애써주신 강대규 감독님, 한윤선 감독님, 허명행·윤성민·유미진 무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마동석, 서인국, 성동일, 고규필 선배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안지혜 KBS2-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웰브’ 말숙 역 출연장면. 사진 STUDIO X+U
그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안지혜는 “든든한 동료였던 주빈이, 미나, 유빈이, 레지나 레이에게도 고맙고, 말숙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안지혜는 ‘육룡이 나르샤’ ‘운명과 분노’ ‘마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에 출연했으며, ‘트웰브’ 이후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