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인스타그램 캡처.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전설적인 축구선수들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15일 곽튜브는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꿈에도 나올 수 없는 촬영을 했습니다. 축구에 미쳐 살던 그때 그 형들과. 구단 가치 4경찍은 보람. 이번 주 FC온라인 공식 채널 올라올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2025 아이콘매치’ 참가를 위해 방한한 스티븐 제라드, 디디에 드로그바, 로베르 피레스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이라는 글씨가 적혀있는 곽튜브의 모자가 어떤 콘텐츠를 의미할지 기대를 모은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진 곽튜브는 넥슨 축구 게임 ‘FC 온라인’을 즐겨 하며 축구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곽튜브는 넥슨에서 주관한 이번 ‘2025 아이콘매치’ 행사에 초청받아 새로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꿈을 성취하다니 부럽다’, ‘결혼부터 시작해서 좋은 일만 계속 생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곽튜브가 선수들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콘텐츠는 이번 주 중으로 ‘FC 온라인’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곽튜브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앞서 곽튜브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하였다”며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은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