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디카프리오 만나고 얻은 깨달음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입력 : 2025.09.17 11:40 수정 : 2025.09.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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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잘생김=웃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눈호강 2배 심지어 웃기기까지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로운과 박서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운은 지난해 ‘LACMA 갈라’에서 디카프리오를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갈라쇼를 갔는데 거기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 디카프리오가 있었던 거다”라며 “그래서 제가 ‘한국에서 온 배우인데 너의 작품을 너무 잘 봤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이에 대한 디카프리오의 반응은 “그 작품 중에 뭘 재밌게 봤냐”였다고. 로운은 “보통이면 그냥 사진 찍고 인사만 나누고 말 텐데”라며 “그래서 얘기한 작품이 ‘토탈 이클립스’였다. 얘길 듣더니 자기가 어렸을 때 찍은 영화인데, 영화 잘 봤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그 영화 얘기한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디카프리오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로운은 “그런 상황들을 경험하면서 ‘나도 저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인데, 나도 꿈꾸고 발전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디카프리오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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