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인천관광공사, 지역 섬 발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입력 : 2025.09.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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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송태일)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섬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가톨릭대-인천관광공사, 지역 섬 발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이번 협력은 대학이 추진하는 ‘I-RISE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관광공사의 ‘지역상생캠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상생캠프’는 민간 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인천 섬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기업들이 섬을 직접 방문해 해양정화활동, 의료봉사, 농가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가톨릭대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홍보마케팅과 참가자 만족도 조사 업무를 지원했다. 특히 전문 촬영 인력을 투입해 영상과 사진을 체계적으로 기록했으며, 학생들이 촬영 보조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은 참가자 만족도 조사로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직접 정리하며 캠프의 성과를 꼼꼼히 기록했다.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총 10회 이상 참여하여 활동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상생캠프 숏폼 제작 특강’도 별도로 진행했다. 이 특강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완성하는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의 윤선영 책임교수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천관광공사가 기획하고, 기업이 참여하고, 대학이 지원하는 이상적인 민관학 협력 구조”라며 “인천의 소중한 보물인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사례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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