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라이온즈 제공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 및 기타 사유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의 1루 익사이팅존 그물망 폴이 관중석 쪽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는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관중 입장이 시작되기 전에 폴이 쓰러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삼성 구단은 보수 시간 등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4일 오후 6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