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박창식 원장(왼쪽)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준호)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제문화교류의 증진 및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는 국제문화교류의 활성화와 공연예술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여기에 국제문화교류 및 한류 관련 사업의 기획, 추진, 공동 프로젝트 개발, 문화 홍보와 교류 증진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박창식 원장(왼쪽)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싸인 하고 있다. 사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번 협약은 올해로 13회를 맞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미디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코페와 국가 간 문화 교류 전문 기관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준호 부코페조직위원회 집행위워장은 “코미디를 통한 글로벌 문화 소통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해외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부코페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문화교류의 영역을 넓히고, 한류 확산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전했다.
부코페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공동 기획공연, 국제 교류사업, 홍보 협력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