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지하철 사진 부스서 살아남았다…무보정이 이 정도

입력 : 2025.09.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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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배우 고준희가 셀프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얼굴로 보정없는 셀프 사진을 찍는다면? 온갖 포토부스로 직접 유튜브 대문사진 바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 대문 사진을 바꾸기 위해 여러 포토부스를 방문했다. 그는 “유튜브 대문 사진은 얼굴이 크게 보여야 구독자들이 ‘아, 이 사람이구나’ 하고 클릭한다고 하더라. 그런 사진이 없어서 지금은 화장품 광고 사진을 걸어놨는데, 이제는 좀 더 친근한 사진으로 바꿔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지하철역 안 증명사진 촬영 부스였다. 고준희는 “여기서 찍어도 되는 거냐, 사진관 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의아해했지만 곧장 촬영에 도전했다.

보정이 없는 기계라 ‘살아남기 힘들다’는 평이 붙은 부스. 고준희는 머리를 정리하고 촬영을 마쳤으나 결과물을 확인하곤 “볼록렌즈 낀 것 같다. 생긴 것처럼 안 나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다시 촬영에 나선 그는 두 번째 시도에서도 만족하지 못했고, 세 번째 촬영에서야 비로소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고 미소를 지었다.

결과물은 무보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 또한 “진짜 잘 나왔다. 무보정인데”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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