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김수현 전 연인 편지 공개 초강수 왜? 뜻밖의 양다리설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김수현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실에서는 그 스트레스를 달리 풀 길이 없어 홀로 등산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고 지난 2022년 김수현이 개인 계정에 게재했던 이미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같은날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고변’을 통해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실제 연인에게 보낸 편지 일부를 공개하며 “배우 김새론과는 생전 미성년 시절 단 하루도 교제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연인이 있었고, 그는 편지에서 “너무 쓰고 싶은 네 이름은… 내가 너무 관심병사라서 못 쓰는 네 이름, 너무 쓰고 싶으다. 사랑한대요 내가”, “역시 듣고 싶고 들으면 보고 싶고 안고 싶은, 미치기 딱 좋은 역시 군생활이시다. 역시 사랑해. 오늘도 역시!” 등 애정을 담은 표현을 남겼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3월부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처음에는 열애를 부인했으나, 이후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고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군 복무 당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가 ‘가세연’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심화됐다.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저의 외면이나 소속사의 채무 압박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