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와 ‘얼집’ 결석하고 日로 가출…쫓아온 홍현희 (홍쓴TV)

입력 : 2025.10.03 18:21 수정 : 2025.10.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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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홍쓴TV 화면 캡처

유튜브 홍쓴TV 화면 캡처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과 후쿠오카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얼집 째고 아빠랑 즉흥 해외여행 갔다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제이쓴은 공항에서 “어제 준범이가 손 상태가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오늘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짐을 급히 챙겨 공항에 나왔다”며 “초등학교나 유치원이었으면 당연히 가야겠지만, 어린이집은 좋은 추억 하나 더 남겨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행기표는 앱에서 당일 발권이 가능한 항공사로 바로 구매해야 한다”며 자신의 여행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평소 자주 묵던 호텔을 예약하고,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어떻게든 될 거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 “준범이가 자는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다. 즉흥적으로 떠났지만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일본에 도착한 제이쓴과 준범이 앞에 홍현희가 따라왔다. 홍현희는 “오늘 찾아서 오니까 문득 여보한테 고맙더라. 그동안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다. 왜 혼자 스스로 해보라는 지 알게 됐다”고 제이쓴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유튜브 홍쓴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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