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더 또렷해진 미모 “쌍꺼풀 진해져”

입력 : 2025.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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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첫돌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이 되니 쌍꺼풀이 엄청 진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이는 자주색 니트를 입고 리본 모양 핀을 머리에 꽂은 모습이다. 진한 눈썹과 짙은 쌍꺼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김다예는 “앞으로 몇 번 더 얼굴이 바뀔까요”라고 덧붙이며 점차 바뀌는 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다”, “눈이 참 맑고 똘망똘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한 뒤 2년 만인 지나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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