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창의. 사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송창의가 현 소속사와의 의리를 재확인했다.
송창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송창의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내공을 지닌 송창의와 다시 한 가족이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드라마, 영화, 무대를 아우르는 전방위 활동이 가능한 배우인 만큼,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송창의. 사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송창의는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한 이후 장르를 불문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황금신부’ ‘인생은 아름다워’ ‘대풍수’ ‘신드롬’ ‘닥터 프로스트’ ‘내 남자의 비밀’ ‘여자를 울려’에 이어 최근 ‘친절한 선주씨’까지 출연하며 저력을 확인했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와 ‘마타하리’ ‘헤드윅’ ‘엘리자벳’ ‘광화문 연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흥행작을 통해 밀도 높은 표현력을 보여 폭넓은 관객층의 신뢰를 얻었다.
송창의는 1970년대와 1980년대 금지된 명곡들을 재조명한 블랙코미디 ‘금지가요’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자들을 납치해 사죄를 받아내려는 복수 스릴러 ‘개미잡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선아, 류승범, 예수정, 이범수, 손종학, 신성록, 도지한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