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을 마치고 인증사진을 찍은 가수 션(왼쪽)과 배우 박보검. 사진 션 SNS 캡쳐
힙합듀오 지누션의 멤버이자 ‘RUN예인’으로 알려진 션이 배우 박보검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보검이와 새벽 러닝, 오랜만에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10㎞ 완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션과 박보검이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션은 사진과 함께 “보검아, 아시아 팬미팅 투어하느라 수고했어. 투어하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와서 나눠줘서 고마워.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다 흐뭇”이라면서 일정을 마친 박보검을 대견해했다.
션은 “앞으로 또 좋은 작품을 만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길 기도할게. 새벽 운동하고 먹는 이른 브런치는 완전 꿀맛! 곧 또 만나서 달리자!”라고 덧붙였다.
션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마라톤을 통해 기부금을 모아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을 짓는 ‘8.15런’ 행사는 러너들 사이에서 큰 일정이 됐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박보검 역시 션과 함께 꾸준히 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와 JTBC ‘굿보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