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대학적십자사 강연에 참석한 나영석PD(왼쪽). 사진 대한적십자사
스타PD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나영석PD가 대한적십자사의 강연 ‘레드아너스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일 나영석PD와 함께 하는 ‘제3권역 레드아너스 토크콘서트’의 부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전국 3개 권역인 서울, 대전,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레드아너스 토크콘서트’의 마지막 행사로,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록헌혈회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3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 400명이 초청됐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작은 도전이 만드는 거대한 변화’라는 주제로 나PD의 강연이 진행됐다. 헌혈 홍보대사인 조충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다회헌혈자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를 위한 감사패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최인규 원장은 “등록헌혈회원(ABO Friends)은 매년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우리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혜택과 예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나PD는 에그이즈커밍 소속 프로듀서이자 크리에이터로 ‘채널 십오야’ 운영과 함께 tvN에 방송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