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또 미담 “박서진 母 암투병에 금전 지원” (언포게터블 듀엣)

입력 : 2025.11.05 11:32 수정 : 2025.11.06 16:27
  • 글자크기 설정
MBN 제공

MBN 제공

가수 장윤정이 ‘언포게터블 듀엣’ 출연자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했다.

5일 오전 MBN ‘언포게터블 듀엣’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자리에는 MC 장윤정, 조혜련, 손태진, 효정과 연출을 맡은 김진 PD가 참석했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다.

작년 추석 파일럿 방송으로 선보인 뒤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1년 만에 정규 편성돼 돌아왔다. 이날 김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단순히 음악 예능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리얼리티라는 바탕 위에 음악이 더해져서 기적의 무대를 완성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장윤정의 현장 미담에 대해 “우리 출연자 중에 결혼식을 앞두고 계신 분이 있었는데 엄청난 부조금과 화환을 했다더라. 그게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어머니께서 나를 너무 좋아해 주시더라.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님께서 ‘장윤정이다’라고 알아봐 주신 것만으로도. 정작 자신의 젊을 적 사진을 못 알아 보시는 분들이 나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박서진 씨가 메모리 싱어로 나왔는데 박서진 어머님이 암 투병을 하실 때 금전 지원을 했다더라”라고 또다른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장윤정은 “이렇게 하실 거면 내가 A4용지에 요약해서 3페이지로 보내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면서도 “마음이 움직여서 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5일 오후 10시 20분 첫방송.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