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확정···제작비 1000억

입력 : 2025.11.06 08:29 수정 : 2025.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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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1000억 규모 블록버스터

헨리 카빌·마크 러팔로 등 출연

‘존 윅’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연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배우 전종서. 앤드마크 제공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배우 전종서. 앤드마크 제공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로 향한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리메이크에 합류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제작비 1000억 원 규모다. 헨리 카빌, 마크 러팔로, 러셀 크로우 등이 출연한다. ‘존 윅’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연출하며, 2026년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전종서는 극 중 불사자들을 감시하는 비밀조직 ‘워처(The Watchers)’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하이랜더(Highlander)’는 1986년 동명 영화에서 시작된 시리즈다. 연출은 ‘존 윅(John Wick)’ 시리즈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맡았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 산하 유나이티드 레이블에서 제작된다.

전종서는 앞서 ‘버닝(Burning)’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할리우드 진출작 ‘모나리자 앤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에도 출연했다. 최근 ‘프로젝트 Y(Project Y)’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하이랜더’ 리메이크는 2026년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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