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출산 관련 이미지. 사진 이시영 SNS 캡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느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또한 아기가 손가락을 잡고 잠든 모습도 공개하면서 “천사야, 안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편과의 이혼 이후였다. 그는 이혼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홀로 이식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가 없어 논란이 됐다.
현행법상 정자, 난자 채취에는 관계인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배아 이식은 관련 규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의 전 남편은 “임신에 반대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올해 ENA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 이시영은 종방 이후부터 출산을 준비했으며, 내년 HBO맥스에서 공개되는 ‘멘탈리스트’를 차기작으로 확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