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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박미선, 결국 눈물…처음 꺼내는 얘기에 유재석, 눈가 촉촉 (유퀴즈)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코미디언 박미선이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오는 12일 방영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의 중심에는 단연 박미선이 있었다. 그는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예고편에서는 머리를 민 채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가짜 뉴스가 너무 많고, 생존 신고하러 왔다”며 유쾌하게 복귀 인사를 건넸다.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

조세호가 “재석이는 어떤 동생이냐”고 묻자, 박미선은 “방송 같이 하면 정말 많이 배운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런데 녹화 끝나면 ‘왜 이렇게 길게 해’라고 하지 않느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어 “가장 많이 놀란 건 당사자 본인이지 않느냐”고 묻자, 박미선은 “야외 촬영이 잡혀 있어서 ‘방사선 치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열어보니까...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 그리고 머리 깎을 때도 ‘퓨리오사’ 같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잠시 침울한 표정을 드러냈으나 박미선은 “웃어도 돼요”라며 특유의 유머로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이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그간의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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