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허송연 낭만 가득 결혼식 현장…허영지 “선남선녀” (허자매)

입력 : 2025.1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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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허자매’

유튜브 채널 ‘허자매’

가수 적재와 방송인 허송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6일 유튜브 채널 ‘허자매’에는 ‘울언니 결혼식 (feat. 잘 가 언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의 결혼식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으러 이동하던 중 “어제 너무 울었다. 거의 신부처럼 울었다”며 “언니가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이상하다. 사실 갈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후 식장에 도착한 허영지는 언니와 매형이 된 적재의 모습을 보며 “선남선녀 같다”며 감탄했다. 허송연은 “야, 핸드폰으로도 찍어봐”라고 터프하게 말했고, 이를 들은 스태프가 “신부님, ‘야’ 말고요”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허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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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을 맞이하던 허송연은 “허자매 구독자 여러분, 저 갑니다”라며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카라 멤버 강지영과 한승연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김준수가 축가를 불렀다. 레이디 제인은 축사를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사회자 전현무의 즉석 제안으로 적재는 신부를 위해 직접 ‘나랑 같이 걸을래’를 열창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이벤트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주고받았다. 적재는 “허당 매력이 넘치는 예쁜 송연이, 연세가 들어도 이 사랑 변치 말자”고 센스 있게 말했고, 허송연은 “적재야, 재(제)일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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