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스넬(오른쪽) 등 LA 다저스 선수 4명이 7일 NHL LA킹스 홈경기장을 방문했다. LA 킹스 인스타그램
이번엔 아이스하키 경기장이다.
LA 다저스 좌완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33)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LA 킹스를 방문했다.
LA 킹스는 7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넬이 외야수 알렉스 콜, 투수 벤 카스파리우스, 에반 필립스 등과 함께 킹스 라커룸을 방문한 동영상을 올렸다. 콜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입장한 가운데, 다저스 선수단은 라커룸에 있는 킹스 선수단 앞에 섰다. 이어 이날 경기 선발 출전 명단을 스넬부터 시작해 2명씩 호명했다.
출전 명단을 발표한 뒤 스넬은 라커룸을 돌며 전 선수들과 주먹 인사를 나누며 “오늘 상대를 제압하자”며 격려했다.
스넬은 전날 LA 레이커스의 홈경기장을 방문해 큰 환호를 받았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LA 팬에게 직접 보여주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심에 스넬이 있다. 스넬은 전날 LA 레이커스 홈 경기장에서 흥겹게 레이커스 팬을 만나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K팝 스타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스넬이 월드시리즈 우승 후 흥겨운 뒤풀이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이 6일 LA레이커스 경기 관전 중 그룹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스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