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웃음과 재미를 선물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의 외전인 ‘겜동실화 리턴즈’를 공개했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제로베이스원은 ‘케미 부장’을 꼽기 위한 다양한 게임에 나섰다. 첫 번째 대결은 ‘케미 골든벨’로, 아홉 멤버는 교복을 입고 등장해 풋풋한 비주얼은 물론 문제를 풀며 그간 쌓아온 우정과 의리를 입증했다.
먼저, 제로베이스원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주관식 퀴즈를 통해 검증에 나섰다. ‘최근 3일간 가장 많이 한 말’, ‘자주 하는 애정 표현’ 등 일상 속 사소하지만 애정이 담긴 문제들이 출제됐다. 폭풍 정답을 쏟아낸 멤버들은 오답 속에서도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구공 농구’, ‘방석 징검다리 레이스’ 등 점수를 뒤집을 수 있는 게임이 연속해 펼쳐지며 열기를 더했다. 흥미진진한 승부 속에서 아홉 멤버는 때로는 서로를 응원하고, 때로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그 결과 멤버 리키가 동아리 부장으로 꼽히며 에피소드가 마무리됐다.
이렇듯 제로베이스원은 장난기 가득한 순간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피소드 말미에는 또 다른 외전을 예고하는 장면 역시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지비티빙’은 무대 밖 제로베이스원의 리얼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자체 콘텐츠로, 일상 속 유쾌한 에피소드와 아홉 멤버의 케미스트리를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