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면 캡처
배우 이서진이 절친 김광규의 ‘놀면 뭐하니’ 출연을 만류했다고 전해졌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는 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인.사.모’ 총회 1화가 꾸며졌다.
이날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한 김광규는 등장부터 허경환과 투닥거리며 여전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이서진 씨가 ‘인사모’ 출연을 말리셨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비서진’ 해서 인기 많아졌는데 왜 나가냐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오, 인정해주셨네”라며 호응했다.
한편, 김광규와 이서진은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인연을 맺은 후 25년 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 출연 중이다. 비서진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12월 19일 종연 예정이다.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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