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사랑해 단어에 알러지 “노래로 하려니 어색해”

입력 : 2025.11.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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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백지영’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배우 정석원이 아내의 특별 무대를 위해 나섰다.

8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16년 만에 옥택연 자리 빼앗고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 공연하는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서울 특별 무대를 앞두고 녹음실을 찾았다.

정석원은 “스케치만 찍는다면서요. 녹음실에도 카메라를 달고 있다. 나 못하겠다”며 약한 시늉을 했다.

이후 부스에 들어간 정석원은 생애 첫 녹음을 시작했다. 백지영은 정석원의 노래 한 소절을 듣고 리듬을 디렉팅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순조롭게 이어지는 녹음에서 정석원은 최대의 난관을 맞았다. 그는 ‘사랑해’라고 외치는 부분에서 어색한 듯 망설였고,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기 만나면서부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래서 노래로 부르는 거 너무 어색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장 2시간의 녹음 끝에 정석원은 부스를 빠져나왔다. 백지영은 해당 무대를 “12월 25일 서울 공연에서 볼 수 있다. 앞쪽 자리는 없어서 엄마들이 난리가 났다”고 홍보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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