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박경림, 배우 데뷔 전 밥+용돈+오피스텔 지원해줘” (미우새)

입력 : 2025.11.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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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화면 캡처

SBS 미우새 화면 캡처

최진혁이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도와준 박경림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최진혁은 박경림과 같이 ‘은인’ 최수종을 기다리며 김장했다.

이날 최진혁은 “누나 따라서 ‘X맨’ 촬영장 갔었다. 누나는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연예인이다. 우리 처음 봤을 때 기억나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맞다. 기억난다. 대표님이 뭐 이야기할 게 있다니까 내가 간 거다”며 자신의 소속사와 최진혁이 계약하게 된 일화를 꺼냈다.

최진혁은 “그 전에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대표님이 명함을 안 가져온 거다. 처음엔 안 믿었다. 박경림 매니저라 그러니까 더 안 믿었다”며 “전에 이미 캐스팅 사기를 당한 적이 있었다. 누나가 활동도 많이 할 때니까, 제가 이런 일을 겪어서 미덥지 않다고 하니까 경림이를 불러주면 되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이 “누나가 그때 용돈 줘, 오피스텔에 살게 해줘”라고 하자 최진혁 엄마는 “박경림 씨 부모님까지 잘 해주셨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최진혁은 박경림에게 “내가 안쓰러워 보였나 봐. 맨날 밥 사주고”라고 하자 박경림은 “안쓰러웠다. 그때 알앤비 가수 하겠다고 노래방에서 노래 불렀는데 가수는 아니다 싶더라. 지금도 그 노래가 꿈에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우새 화면 캡처

SBS 미우새 화면 캡처

SBS 미우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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