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박미선, 심경 고백 “완쾌란 단어 못 써…죽을 것 같았다” (유퀴즈)

입력 : 2025.11.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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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코미디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보고 싶었던 단짝 누나, 박미선! 용기 내 찾아온 유퀴즈에서 전하는 투병기와 그녀를 위한 깜짝 편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미선은 반삭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올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으로 나와 많은 분들이 놀라실 것 같다. 용기 내서 나온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미선은 “아직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다”라며 “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처음엔 폐렴으로 입원해 2주 동안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 원인을 몰라 힘들었다. 살려고 하는 치료였는데 거의 죽을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겨울에 아팠던 것도 감사하고, 한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도 감사했다. 그런 마음이 생기니까 치료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 아파보니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겠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박미선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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