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농구 대표팀, 부상 유기상 대체 선수로 문정현 발탁

입력 : 2025.1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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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왼쪽 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문정현(왼쪽 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유기상(LG) 대신 문정현(KT)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기상은 지난 8일 원주 DB전에서 허벅지를 다치면서 복귀까지 3~4주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희철 임시 농구대표팀 감독과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대체 선수 발탁이 절실해지자 다재다능한 문정현을 선택했다.

문정현은 지난 8월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서 괌을 상대로 18점 8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한 선수다.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된 문전형은 국제대회 경험도 충분하다.

대표팀은 21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해 훈련을 벌인 뒤 26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1차전을 치른 뒤 12월 1일 원주에서 2차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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