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풋살의 최강자는 누구? 2025~2026 FK리그 개막

입력 : 2025.11.12 16:40
  • 글자크기 설정
2024~2025 FK리그 우승 세리머니 | 한국풋살연맹 제공

2024~2025 FK리그 우승 세리머니 | 한국풋살연맹 제공

한국 풋살의 최강자를 가리는 FK리그가 오는 15일 오후 5시 ‘디펜딩 챔피언’ 경기LBFS와 전주시민풋살구단의 2025~2026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FK리그는 17번째 시즌을 맞이해 풋살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FK리그1(1부) 45경기와 FK리그2(2부) 56경기, 준플레이오프 1경기, 승강 플레이오프 1경기 등 총 103경기를 홈 앤 어웨이로 치른다.

새롭게 신설된 준플레이오프는 FK리그2 2위와 3위 간의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결정한다. FK리그2의 경쟁력 강화와 흥행 요소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 풋살은 2026 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을 2승1무의 호성적으로 통과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한층 더 성장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내년 1월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FK리그는 전 경기 한국풋살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하이라이트 및 쇼츠 제작, 선수 인터뷰, 팬 참여형 이벤트 등 콘텐츠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또 연맹은 클럽 행정 역량 향상을 위해 FK리그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도자 교육과 리그 미디어 플랫폼 확대 등 FK리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소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