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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로 3관왕 예지원 “수상소감 말하다 울어버렸다”

입력 : 2025.11.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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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영화 ‘피렌체’로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수상을 경험한 배우 예지원이 화보를 통해 자부심을 내보였다.

예지원은 ‘피렌체’의 수상 이후 처음 공개한 화보에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형형색색의 드레스를 입고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예지원은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피렌체’를 성황리에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관객 수가 적으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극장 안이 꽉 찼다”며 “영화를 보며 우는 관객도 있었고 관람 후 대화를 원하는 관객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소감에 대해 피렌체가 동경과 추억의 대상이 된 계기를 전했다. 예지원은 “드라마 ‘한니발’에서 피렌체를 배경으로 중년의 모습이 관능적으로 담긴 장면들이 인상에 깊었다”며 “나도 그런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그런 기회가 찾아와 기뻤다”고 말했다.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예지원은 3관오아 수상 이후의 여운이 아직도 남은 듯 “수상 소감을 말할 때 울어버렸다. 값진 성과였다”며 당시를 돌이켰다.

그는 함께한 남자 주인공 김민종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예지원은 “같이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 역시 멋진 배우였다. 어린 나이부터 배우, 가수로 활동하며 훌륭한 경력을 쌓아온 아티스트답다”며 “회식 때 밥 사주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혼자 있으며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배우 예지원 패션 화보. 사진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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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피렌체’에서 유정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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