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삼킨 김규원 “‘골목식당’서 자영업자들 아끼는 마음에 예민”(라스)

입력 : 2025.11.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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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화면 캡처

MBC 라스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규원이 ‘골목식당’ 백종원과 ‘흑백요리사’ 백종원의 차이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재능 아이비리그’ 특집으로 지현우, 아이비, 김준현,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규원은 “‘SNL 시즌5’에서 활약이 너무 없어서 짤릴 줄 알았는데 ‘SNL 시즌6’를 함께 하자고 연락을 받고 편하게 해보자고 생각했다. 근데 첫번째 화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님을 패러디 했던 게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방 의장을 시작으로 “두 번째가 백 대표님”이라며 “골목식당과 흑백요리사에서 차이가 있는데. 골목식당 때는 정말 예민하고 자영업자들 아끼는 마음에서 화가 굉장히 많이 나 있다”고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이어 “흑백요리사 때는 심사위원이자 MC로 가서 화려한 음식을 먹으니까 기뻐한다. 기본적으로 텐션이 업돼있다”며 좀 전과 다른 백종원을 보여줬다. 김규원은 “원래 수지 선배가 받으셨는데 보시고 제가 해도 될 것 같다고”라며 수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규원은 마지막으로 “북한에서 오물풍선이 날아왔다”며 김정은 모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 전에는 김민교 선배님이 옷에 뭘 많이 넣고 하시다가. 그 전에는 김준현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김정은 출신이야?”라며 놀랐고, 김준현은 “저는 김정일부터 시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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