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다양한 장르서 우리만의 색깔 만들 것”

입력 : 2025.1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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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슈팅, 액션,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3일 지스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3일 지스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스타 2025’ 개막일인 13일,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과거에는 몇몇 대작이 시장을 주도했고 플레이어는 그 흐름을 소비했다”라며 “하지만 지금의 플레이어는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고, 시청·공유·창작하며 자신들의 경험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강점이 멀티플레이 게임 제작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라는 본질을 새 각도로 비춰볼 뿐 아니라 슈팅·액션·서브컬처 등에서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300부스 규모의 대형 부스를 내고 이달 출시 예정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를 비롯해 ▲ 신더시티 ▲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 타임 테이커즈 등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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