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산하 아트코리아랩이 ’예술가의 프롬프트(Artists‘ Prompt)‘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예술 담론을 총망라한 ‘2025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11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아트코리아랩의 지원으로 발굴된 실험적 작품과 협업 프로젝트 등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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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기업 13팀의 AI·XR·VR 기반 창작물이 공개되며, 아트코리아랩 지원사업인 ‘기술 융합 오픈이노베이션’, ‘대학연계 아트&테크 창업 활성화’ 등 16건의 결과물도 전시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현주소를 조망하기 위해 해외 초청작 3건(로렌스 렉(Lawrence Lek), 그레고리 차톤스키(Gregory Chatonsky), 볼드트론(BOLDTRON))과 국내 작가 작품 13건(기어이 스튜디오, 인간공장✕노진아 등)을 함께 공개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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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에서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라우딕스 바네식스(Claudix Vanesix)가 인공지능과 XR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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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27여 명을 초청해 예술-기술 창·제작과 사업화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컨퍼런스도 양일간 진행됐다.
또 페스티벌 프로그램에는 예술-기술 융합 사업화를 희망하는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피칭 어워즈’, 예술인과 예술단체(기업)와 전문가, 투자자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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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은 14일까지 진행되며 창·제작 전시, 사업화 전시, 오픈 스튜디오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15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상세 프로그램 및 전시 관련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코리아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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