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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선언 9개월 만 ‘6살 연상’ 하지원과 핑크빛…간접키스에 심쿵 (흙심인대호)

입력 : 2025.11.14 09:47 수정 : 2025.11.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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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하지원. 각각 MBC에브리원, 연합뉴스 제공

김대호, 하지원. 각각 MBC에브리원, 연합뉴스 제공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 9개월 만에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하지원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게스트로 하지원이 출연했다. 촬영장에 먼저 도착한 김대호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너무 깨끗한 거 아니냐. 맨날 자다 깬 모습으로 나타나더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설레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들고 잎사귀에 평소 마음을 담은 문구까지 적어두며 하지원을 기다렸다. 그는 “오실 때가 됐는데 왜 안 오시나”라며 초조한 심정을 드러냈다.

잠시 뒤 걸려온 전화의 주인공은 바로 하지원이었다. 김대호는 꽃다발을 들고 직접 마중을 나갔고, 하지원을 보자 준비해둔 꽃을 건넸다. 하지원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으나, 꽃다발 속 잎사귀에 적힌 ‘맑네요’라는 문구를 보고 깜짝 놀라 미소를 띠었다.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하지원은 “날씨가 되게 좋은 것 같다. 가을 느끼기에 딱 좋은 날씨다. 하늘도 너무 예쁘고”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마침 누나가 와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촬영장 안 평상에 앉아 담소를 나눴다. 김대호가 “누나는 가을 안 타잖아요”라고 묻자 하지원은 “난 특별히 그런 거 없는 것 같다”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하지원은 김대호를 위한 깜짝 선물을 꺼냈다. 그는 “눈 감아봐. 절대 뜨면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말한 뒤, 준비해온 멀티밤을 꺼내 김대호의 얼굴에 정성스럽게 발라주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이끌었다.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밤이 되자 두 사람은 야외 평상에 앉아 직접 술을 제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지원은 커다란 병에 파프리카, 가지, 오미자, 감초, 고추 등 다양한 재료를 넣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술을 넣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술을 찾는 하지원을 위해 김대호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술을 찾아드리겠다”고 나서며 센스 있는 면모를 보였다.

술이 채워지자 하지원은 “마셔볼까?”라고 제안했다. 김대호는 “벌써요? 누나 술 좀 그만 마셔”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한 모금 마셔본 하지원은 얼굴을 크게 찡그리며 “맵다. 목이 타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호 역시 “고추 맛이 난다. 그런데 괜찮다”며 난생 처음 보는 조합의 맛에 놀라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허브를 더 넣어 술을 완성했다.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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