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수감 중 사망설 확산…中 경찰 “사실 아냐”

입력 : 2025.11.14 17:40
  • 글자크기 설정
강강죄로 기소된 엑소 출신 크리스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경향 DB.

강강죄로 기소된 엑소 출신 크리스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경향 DB.

중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중국 공안이 이를 부인했다.

최근 웨이보(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이판이 복역 중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다는 루머 글이 확산됐다.

작성자는 우이판과 같은 교도소에 수감됐다며 “교도관이 우이판이 죽었다고 했다. 현지 조직폭력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두목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살해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루머가 확산되자, 중국 장쑤성 경찰은 우이판의 사망설이 가짜라고 해명했다. 또한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우이판은 지난 2021년 7월 중국 SNS 상에 퍼진 미성년자 성폭행범으로 지목됐다. 당시 크리스 측은 폭로자에 대해 “의도적으로 여론을 부추겨 거액을 요구했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베이징 법원은 그에 대해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