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빈손으로 변명…“결혼 선물 퉁치는 거 아냐?”

입력 : 2025.11.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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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함은정’

유튜브 채널 ‘함은정’

배우 이장우가 가상 부부였던 함은정에게 변명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 (feat. 우정커플 이장우) | 함은정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14년 전 한 예능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이장우를 만났다.

함은정은 이장우를 반갑게 맞으며 “호두왕자. 옷 색깔도 호두인가?”라고 발랄하게 인사했다.

함은정과 이장우는 각각 11월 30일과 11월 23일에 각각 결혼한다. 그는 조혜원과 결혼을 앞둔 이장우에게 “먼저 결혼 축하 선물이다”라며 쇼핑백을 건넸다.

그러나 이장우는 별다른 짐 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상태였다. 함은정은 “설마 빈손으로 온 거야? 없어? 아니지?”라고 의심했고, 이장우는 “같이 만나서 주려고 했다. 나 이것만 갖고 왔는데?”라고 당황하며 청첩장을 건넸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서로 결혼식이 겹쳐있으면 원래 퉁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함은정은 헛웃음과 함께 “퉁칠까?”라며 자신의 청첩장을 꺼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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