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포츠경향 DB
SBS 소속 PD가 성희롱 혐의로 해고된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교양본부 소속 PD A씨가 성희롱·성폭력 관련 내규 위반으로 해고됐다. 해당 인물은 SBS 인기 시사·교양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인물로 전해졌으며 해고 통보 이전부터 현장에서 배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성희롱 의혹에) 즉각 사태 파악에 나섰고, 진상 조사 끝에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해고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에는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2’를 연출한 PD B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다만 B씨는 “거짓된 신고로 결백한 이를 무고하는 행위는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라고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 반박에 나섰고 현재 법정공방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