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미술’의 경계 허물기

입력 : 2025.11.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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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극 ‘있잖아, 나는 우리가 이 꽃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포스터. 갤러리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제공

실험극 ‘있잖아, 나는 우리가 이 꽃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포스터. 갤러리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제공

이효열 작가가 감독으로 실험극을 선보인다.

실험극 ‘있잖아, 나는 우리가 이 꽃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11월 23일 오후 3시 갤러리 뜨거울 때 꽃이 핀다에서 열린다. 이효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예 이다인이 30분간 1인극을 진행한다.

이번 실험극은 ‘극과 미술’을 주제로 한다. 갤러리 공간을 활용한다. 배우의 연기와 미술 장치가 결합된다.

이효열 감독은 “미술과 연극은 서로 움직이고 팽창하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했다. “이 두 가지 예술의 가장 깊은 곳에서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연은 이다인이 맡았다. 30분간 1인극을 펼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 공연 개요

제목: ‘있잖아, 나는 우리가 이 꽃을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연출: 이효열

주연: 이다인

장소: 갤러리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16)

일시: 2025년 11월 23일(일) 오후 3시

러닝타임: 약 30분 (1인극)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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