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母, ‘64세’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었다…심지어 ‘같은 반’

입력 : 2025.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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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배우 고준희의 어머니가 방송인 최화정과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는 고준희가 부모님과 함께 한 식당을 방문해 훠궈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촬영 장소는 소스를 자유롭게 제조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해, 여러 연예인들의 ‘전용 소스 레시피’가 전해지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PD는 “연예인 소스가 많은데 그중에 ‘최화정 소스’도 있다”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고준희의 어머니는 “화정이도 여기 왔다 갔다 했나 보지?”라며 자연스레 최화정을 떠올렸다.

이후 직접 ‘최화정 소스’를 만들어 맛본 어머니는 “맛있다. 매콤하면서 톡 쏘는 게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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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PD가 “최화정 선배님이랑 어떻게 친하냐”고 묻자, 어머니는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D 역시 “진짜 우연한 인연이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고준희의 아버지도 “최화정이 TV에 나오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많이 들었다”며 “성격이 좋았었다고 하더라”고 기억을 꺼냈다. 어머니는 “말도 참 예쁘게 했다. 피부도 하얗고”라며 학창시절의 최화정을 떠올렸다.

PD는 “학창시절에 어머니도 그렇고, 최화정 선배님도 그렇고 인기 많았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그러자 아버지는 “예쁘니까 결혼했죠, 제가”라며 “공군 중위 때 선을 봐서 26살 때 처음 만났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해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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