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3’ 표예진 “제가 사랑하는 작품 중,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

입력 : 2025.11.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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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배우 표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에 출연하는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 시리즈의 의미를 밝혔다.

표예진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강보승 감독과 함께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함께했다.

표예진은 첫 시즌부터 이번 세 번째 시즌까지 안고은 역으로 활약했다. 극에서 IT전문가, 해커로 활약하며 김도기(이제훈)를 측면지원한다. 때에 따라서는 직접 부캐릭터로 분해 잠입을 돕기도 한다.

배우 표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배우 표예진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표예진은 2012년 데뷔해 막 주연으로 발돋움하던 시점에 ‘모범택시’를 만났다. 공교롭게도 그의 캐스팅 전 에이프릴 이나은의 캐스팅이 있었지만, 그가 하차한 이후 합류해 그 과정도 극적이었다. 표예진은 ‘모범택시’에서의 호연을 바탕으로 이후 다양한 작품의 주연을 따냈다.

표예진은 이 자리에서 ‘모범택시’는 제가 배우로서 어떤 작품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 작품“이라며 ”어떤 메시지를 주고, 배우로서 어떤 연기를 해서 시청자에게 가닿을 수 있는지, 지표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범택시’ 시리즈에 대해 “제가 해온 모든 작품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우 표예진(왼쪽부터), 김의성,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배우 표예진(왼쪽부터), 김의성, 이제훈, 장혁진, 배유람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SBS

‘모범택시 3’는 2021년부터 시작한 동명의 시리즈 세 번째 시즌으로 미스터리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 조직 무지개운수를 배경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사연을 모아 이를 해결하는 사적 복수조직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MC 유재필의 진행으로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한 ‘모범택시 3’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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